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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프랜차이즈 '국사랑', 로열티 면제 등 6無 제도 시행

입력 2021-10-15 09:00:02 수정 2021-10-15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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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국사랑'이 로열티, 광고분담금, 감리비 등 6가지 항목에 대해 가맹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6무 정책을 2년째 시행 중이다.

매월 지불해야하는 로열티는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는 지출 항목 중 하나다. 6무 프로모션은 "가맹점들과의 상생을 위해 현실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본사 차원에서 고심 끝에 마련했으며,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정책으로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고 국사랑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국사랑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과, 판매촉진을 위한 거품 없는 창업비용으로 점주들에게 창업 부담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며, 본사와 매장간의 상생정책으로 매장 매출상승은 곧 본사운영 매출 상승의 요인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상생정책은 변함없이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1-10-15 09:00:02 수정 2021-10-15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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