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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기에게 예뻐보이려고" 분만 중 풀메이크업한 여성

입력 2021-10-14 11:00:03 수정 2021-10-14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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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아기와 남편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해 분만 중 풀메이크업 한 여성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분만을 앞두고 진통을 참아가며 풀메이크업을 하는 틱톡커 레이 헤리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헤리스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처음에 민낯으로 병원 침대에 누워있던 그가 화장을 하기 시작한다. 눈썹과 파운데이션, 입술 화장을 이어가더니 인조 속눈썹까지 붙였다.

의료진이 혈압을 측정하는 등 그의 상태를 확인하는 와중에도 해리스는 진통을 참아가며 메이크업을 완성해 나갔다.

마침내 레이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그가 화장을 하는 동안 자궁의 문은 8.5cm나 열렸다고 전해졌다.

레이는 화장을 한 이유에 대해 “딸과 남편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10-14 11:00:03 수정 2021-10-14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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