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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클래스급 안전…뉴나, 뉴마이티 아이사이즈 토들러 카시트 출시

입력 2021-10-25 09:00:07 수정 2021-10-25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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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브랜드 뉴나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토들러 카시트 ‘뉴 마이티 아이사이즈’를 선보인다.

'뉴 마이티 아이사이즈'는 최첨단 센서를 탑재한 Q-더미를 사용하여 정면과 후면은 물론 측면 충돌테스트까지 진행되는 최신 유럽 안전 기준 i-Size 인증을 받았다.

또한 충격 흡수에 탁월한 EPP 친환경 특수폼과 강한 내구성의 고강도 바디쉘로 한 번, 최첨단 테일러 테크 메모리폼으로 머리와 목을 다시 한 번,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탈부착 방식의 SIP 측면 충돌 보호 장치로 또 한 번 우리 아이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하여 퍼스트 클래스의 안전함을 제공한다.

5점식 자체 안전벨트 및 차량 안전벨트를 적용했으며 이너시트가 포함된 구성으로 조금 더 세밀하게 체형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다. 헤드레스트 조절에 따라 어깨 폭이 확장되는 2D Growth 시스템, 마지막으로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 리클라인 시스템과 동일한 방식의 3단 시트 각도 조절로 1세부터 12세까지 오랜 기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토들러 카시트다.

프로스트(Frost), 캐비어(Caviar) 총 두 가지 컬러와 이너시트가 포함된 구성이며, 론칭 기간에는 블랭킷 세트, 어깨 벨트 커버 그리고 카시트 보호매트(포토후기)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10-25 09:00:07 수정 2021-10-25 09:00:07

#뉴나 , #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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