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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시 이후 감축했던 서울시 대중교통 운행 정상화

입력 2021-10-24 21:22:02 수정 2021-10-24 2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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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감축 운행 조치가 해제된다.

앞서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7월부터 평일 오후 10시 이후 대중교통 운행을 최대 20%까지 감축해 운행했다.

이번 조치로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지하철 2호선과 5~9호선, 우이신설선과 시내·마을버스 운행 일정을 정상화하고, 지하철 3·4호선은 12월 1일부터 원래 운행하던 대로 되돌린다.

정상 운행 체제로 돌아간 뒤에도 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혼잡한 시간대에 추가적인 집중배차 등의 조치를 취해 한꺼번에 이용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백신 접종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로 대중교통 야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하철, 시내·마을버스의 정상 운행을 재개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속적인 혼잡도 모니터링, 철저한 방역 관리에 힘써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대중교통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도 방역 지침을 준수해달라"고 요청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10-24 21:22:02 수정 2021-10-24 21:22:02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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