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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쌓여가는 만성피로, 그 원인에 대하여

입력 2021-10-26 10:18:39 수정 2021-10-26 10: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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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면 우리 몸은 그에 적응해야 할 시간을 가져야 할 것. 사람들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체온조절을 겪게 되는데, 계절의 변화에 대한 적응 기간 동안 신체가 불균형 상태에 놓이게 돼 면역력은 약해지고, 쉽게 피로가 쌓이게 된다. 특히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철엔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만성피로가 쌓일 수 있다는 사실.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무리를 하다 보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는데, 내 몸이 변화를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드는 건 최선의 건강 해결책 중 하나. 이것을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1년 면역력이 좌우되기에 생활습관을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면역력의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는 환절기 면역력 관리를 위해 꼭 실천해야 할 수칙들을 선정했다.

첫 번째로 체온을 올려 자율신경계 균형을 지켜주는 것. 우리 몸에 있어서 체온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가장 이상적인 체온은 37도로, 이때 면역력은 높아지고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을 늘리는 소화효소가 활발히 분비되는 것. 목욕이나 반신욕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체온의 높낮이를 효율적으로 점검할 것.

두 번째로 간 건강을 확립시키는 것이다. 간은 우리 몸의 독소를 분해해 오염된 대기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담배 등 다양한 외부 독성 물질을 해독하고 살균한다. 평소 관리하지 않으면 해독 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해 피로가 쌓이고 다양한 간 질환이 따라오는 것. 이를 위해 결명자, 녹두, 부추 등 간 해독에 좋은 식품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세 번째, 깊은 수면으로 멜라토닌 분비를 늘리는 것. 밤에 제대로 숙면을 취할 때 우리 체내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멜라토닌이 수면을 돕기도 하지만, 제대로 잠을 자야 비로소 이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멜라토닌을 분비하기 위해선 어두운 환경이 필수적이며, 통상 자정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숙면의 시간이 필요하다. 빛이 완벽히 차단되고 깊은 잠을 잘 때 멜라토닌이 가장 최고조로 분비되는 것.

생활습관을 바꿨는데도 차도가 없다면 자양강장제 복용도 고려해볼 수 있다. 한림제약은 육체 피로가 심한 현대인들을 위해 고급 자양강장제 '호르반'을 선보였다. 한림제약에 따르면 호르반은 녹용의 유효성분인 루론딘, 살모사 추출성분인 반비틴크, 로얄젤리, 비타민B군 등의 영양소가 복합 처방된 제제로 육체피로 해소는 물론, 식욕부진, 허약 체질 등에 효과가 있다.

단 섣부른 복용은 피해야 한다. 자양강장제는 일시적으로 효력을 낼 뿐 궁극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는 사실. 또 본인의 건강상태와 연령에 따라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복용 전 전문가와 상담이 필수적이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1-10-26 10:18:39 수정 2021-10-26 10:18:39

#환절기 , #만성피로 , #호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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