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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여성 부스터샷 맞은 후 사망...국내 첫 사례

입력 2021-11-11 17:36:08 수정 2021-11-11 17: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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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여성이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후 사망한 것으로 의심되는 신고 사례가 보고됐다. 국내에서는 첫 사례로, 정부는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성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1일 이상반응 신고 가운데 추가접종 뒤 사망한 것으로 신고한 사례가 1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 0시까지 신고된 사례 중 추가접종자의 첫 사망 의심신고 사례다. 해당 시점까지 추가접종 사례는 35만5056건이다.

해당 사망자는 80대 이상 연령의 여성으로 화이자 백신으로 추가접종을 받았다.

추가접종은 백신별 권고 횟수만큼 맞은 뒤 예방효과를 높이려 일정 시점 후 다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얀센 접종자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 등에 대한 추가 접종이 진행 중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11-11 17:36:08 수정 2021-11-11 17:36:08

#부스터샷 , #여성 , #사망 , #백신 부스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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