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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구 학자금 지원 강화…셋째부터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입력 2021-11-23 16:48:38 수정 2021-11-23 16: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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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다둥이 가구의 셋째부터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아울러 내달 30일까지 2022학년도 1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8구간 이하 대학생 가운데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 국가장학금 제도에서 내년부터 달라지는 것은 학자금지원구간 8구간 이하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에게는 등록금 전액이 지원되는 것이다. 첫째와 둘째는 지금처럼 1~3구간은 연간 520만원, 4~8구간은 연간 45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서민과 중산층까지 많은 학생들이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기초·차상위계층은 국가장학금 연간 지원금액을 기존 52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하며 둘째부터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으려면 직전 학기 성적이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기초·차상위계층은 C학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소득 1~3구간 학생은 C학점을 받더라도 재학 중 2회까지는 장학금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사이트와 '한국장학재단' 어플을 이용해 24시간 가능하며 신청 마지막 날에는 오후 6시에 마감되니 주의해야 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11-23 16:48:38 수정 2021-11-23 16:48:38

#다자녀 , #교육부 , #학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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