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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슬으슬 춥네...감기예방에 좋은 음식 4

입력 2021-11-29 16:36:08 수정 2021-11-29 16: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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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면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쉽다. 특히 임신부는 일반인보다 바이러스에 취약한데, 감기에 걸리면 약을 복용하기도 꺼리게 되므로 감기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럼에도 으슬으슬 몸이 추워지면서 감기가 아닐까 의심된다면 면역력을 높여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는 음식을 섭취해보자.



콩나물국

콩나물에는 비타민A,B,C와 단백질, 무기질,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세균 감염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 콩나물은 해독효과 또한 뛰어나 숙취해소를 도와주고, 칼륨성분이 체내 노폐물과 나트륨을 외부로 배출시켜 몸 속 염증이나 부기를 가라앉히는데도 도움이 된다. 추워지는 날씨에는 따뜻한 콩나물국에 파를 함께 넣어 먹으면 감기 예방에 더욱 좋다.


브로콜리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칼슘의 흡수를 촉진해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또한 임산부의 기형아 출산 위험을 낮추고, 엽산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감기로 인해 오한과 두통 증상이 있다면 살짝 데쳐 먹거나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


시금치

녹황색 채소의 왕인 시금치에는 비타민 A,B,C,E와 마그네슘, 칼슘, 미네랄 등이 풍부해 건강에 이로운 야채 중 하나로 꾸준히 챙겨먹으면 감기를 이길 수 있다. 시금치 100g당에는 무려 2876 마이크로그램(㎍)의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각종 암과 피부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눈 건강에 이로운 루테인, 제아잔틴도 풍부하다.


부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으로 알려진 부추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식품이다. 부추에는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있고,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 혈액순환을 도와주므로 몸이 차가워지는 겨울철에 먹으면 좋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11-29 16:36:08 수정 2021-11-29 16: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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