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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시 위생적으로 기저귀 교환 가능한 신제품 '부가부 체인징 클러치' 출시

입력 2021-12-01 13:40:48 수정 2021-12-01 13: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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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편리해 외출 중 위생적인 기저귀 교환을 도와주는 '체인징 클러치'
- 외부에서 기저귀 교환 시 위생 걱정 없이 아기를 눕힐 수 있는 '체인징 매트' 포함
- 밖에서 아기의 위생이 신경쓰일 때 간단히 체인징 클러치 하나만 챙기면 어디서든 안심
- 체인징 클러치 내부에는 메시 포켓이 있어 기저귀, 물티슈 등 소지품 수납 편리
- 체인징 매트는 분리 가능해 스타일리시한 일반 클러치로도 사용 가능



네덜란드 스트롤러 브랜드 부가부가 외출 중 위생적으로 기저귀 교환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신제품 ‘체인징 클러치’를 출시했다.

부가부 체인징 클러치는 외출 시 어디서든 위생적이고 편안하게 기저귀 교환을 할 수 있도록 클러치에 체인징 매트와 수납 포켓이 포함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휴대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유모차 언더시트 바스켓이나 가방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아기의 기저귀 교환이 필요할 때 넓게 펼쳐 단숨에 아기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

클러치 외부는 발수성 기능이 있는 100% 면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내부에는 메시 포켓이 있어 기저귀, 물티슈 등을 수납할 수 있다. 벨크로로 탈부착 할 수 있는 체인징 매트는 아이가 누웠을 때 편안하도록 패딩 소재로 제작됐다.

수납 공간이 분리되어 체인징 매트를 다른 소지품과 별도로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클러치와 매트 모두 기계 세탁이 가능하다.

겨울에는 아기의 옷이 두꺼워지고 추위 때문에 외부에서 아기 기저귀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기저귀를 늦게 교체하면 피부가 짓무르는 등 기저귀 발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외부에서 기저귀를 갈 때 환경이 걱정된다면 체인징 클러치를 사용해 보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아기의 기저귀를 교환할 수 있으며 체인징 매트를 빼면 스타일리시한 일반 클러치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부가부의 외출 필수품 ‘부가부 체인징 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가부 홈페이지 및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12-01 13:40:48 수정 2021-12-01 13:40:48

#부가부 , #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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