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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란 이런것!…'CCTV·횡단보도가 위법 감시'

입력 2021-12-01 15:03:55 수정 2021-12-01 1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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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스마트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 작업을 시작했다.

밀양시는 1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완료보고회와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먼저, 밀양시는 예산 12억 원을 들여 도시안전망을 중심으로 한 체납 차량 검색, 전통시장 전기화재 감지 등 23개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체납 차량 검색 시스템이란 밀양 시내 곳곳에 설치된 지능형 CCTV가 세금을 내지 않은 차량을 찾아내어 시청 세무과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또 전통시장 전기화재 감지 서비스는 시장 내에서 발생하는 이상 전류나 전압을 센서가 빠르게 감지하는 것으로, 누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한다.

CCTV가 밀양시 관문 도로로 진입하는 차량 번호판을 읽어내 차량 등록지를 자동으로 알아내는 서비스도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어느 도시 주민들이 밀양을 자주 오는지 등을 파악하고, 관광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밀양시는 이와 더불어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횡단보도 서비스 등을 내년 초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곧 18억 원을 들여 버스정류장 7곳, 횡단보도 7곳도 스마트화한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한파, 미세먼지, 폭염 등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휴대전화 무선 충전과 공공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 횡단보도 센서는 감속 없이 횡단보도로 접근한 차량을 감지해 경고하는 방법으로 보행자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1-12-01 15:03:55 수정 2021-12-01 15:03:55

#스마트시티 , #밀양 , #CCTV ,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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