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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인데 넘어진 이지혜..."본능으로 배는 지켰네"

입력 2021-12-08 17:35:02 수정 2021-12-08 17: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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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 중인 이지혜(41)가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이지혜는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넘어짐ㅠㅠ 본능적으로 배는 지켰네 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지혜의 무릎에 빨갛게 상처가 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혜는 두번의 유산과 세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얻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 시즌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12-08 17:35:02 수정 2021-12-08 17:35:02

#이지혜 , #만삭 , #시험관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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