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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안부 인기 정책 2위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1위는?

입력 2021-12-22 11:48:42 수정 2021-12-22 11: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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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올해 시행했던 6개 분야 21개 주요 정책 중 우수 정책 투표를 진행했다.

9192명이 참여한 이 투표에서 2위는 837표를 받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였다. 행안부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보도 신설 ▲안전시설 설치 ▲과속·주정차 단속 장비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내년까지 전국 어린이보호구역내 필요한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1만1877대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하여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1위는 928표를 받은 ‘국민비서 구삐’였다. 지난 3월에 개통한 이 서비스는 국민생활에 꼭 필요한 교통‧건강·교육 등의 생활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행정정보 알림 서비스다.

개통 6개월만에 가입자 1300만명을 확보한 이 서비스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안내부터 생활 범칙금 알림까지 각종 생활형 서비스를 네이버‧카카오톡‧토스 등 민간 앱과 연계하여 알려준다.

3위는 ‘코로나 극복 상생 국민지원금 11조 지급’으로 749표를 받았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좋은 정책 선정 투표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행정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국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12-22 11:48:42 수정 2021-12-22 11:48:42

#어린이보호구역 ,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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