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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지난 QR코드로 인증하면 경고음

입력 2021-12-22 17:22:48 수정 2021-12-22 17: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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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3일부터 다중이용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패스 유효 기간이 지난 QR코드를 스캔하면 경고음으로 이 사실이 알려진다.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 위기소통팀장은 22일 "일반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통신사의 앱에서도 경과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민간 플랫폼사와 합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질병관리청 쿠브 앱에서만 확인 가능한 방역 패스 유효기간을 내년부터는 민간 플랫폼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출입 시 스마트폰 QR코드를 스캔했을 때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경고음이 울린다.

고재영 팀장은 "QR코드 스캔 시 유효기간 내에 한해 접종 완료자라는 음성 안내가 나갈 것"이라며 "유효기간 만료 후엔 경고음이 나와서 시설 관리자가 음성 안내로도 유효기간 만료를 알 수 있어 일일이 확인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종이로 된 예방 접종 증명서나 스티커 등에는 별도 유효기간 표시가 없지만, 질병청에서 오늘 자에 유효한 2차 접종일을 홈페이지, 보도자료 등에 명시해 안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12-22 17:22:48 수정 2021-12-22 17:22:48

#방역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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