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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1인당 5만원씩 2차 지원금

입력 2021-12-23 13:31:02 수정 2021-12-23 13: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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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0일 도내 유·초·중·고교생들에게 1인당 5만원씩 2차 교육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회복지원금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등교 수업을 받지 못해 발생한 학습 결손과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5월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1차 교육회복지원금을 지급한 데 이어 재차 같은 금액을 지급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2차 교육회복지원금은 지난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3차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도내 모든 학생에게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해줄 것을 교육청에 공식 요청함에 따라 추진됐다.

대상은 지난 1차 지급 때와 같이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교, 특수학교, 인가 대안학교 재학생 약 166만명이다. 다만, 지원금 지급 방식이 지역화폐가 아닌 학부모 스쿨뱅킹 계좌 또는 신청 계좌로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희망 학부모는 28일까지 해당 학교에 교육회복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회복지원금은 지급 취지에 맞게 도서, 교재·교구 구매, 체험활동비 등 교육 목적으로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12-23 13:31:02 수정 2021-12-23 13: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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