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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마트에서 드러누운 딸보며..."연애 때 밀당은 밀당도 아냐"

입력 2021-12-28 09:53:28 수정 2021-12-28 09: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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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우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한지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애 때 밀당은 밀당도 아녔던 것"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우의 딸이 마트의 장난감 코너 바닥에 드러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원하는 장난감을 얻기 위해 떼를 쓰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딸 보는 줄", "너무 귀여워요","안 사줄수가 없게 만드네요"라며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지우는 2017년에 대기업 연구원인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12-28 09:53:28 수정 2021-12-28 09:53:28

#한지우 ,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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