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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가피한 접종 예외 고려한 개선방안 검토 중"

입력 2022-01-05 16:45:17 수정 2022-01-05 17: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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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방역패스 적용 예외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불가피한 접종 예외 등에 대한 사유 부분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과 함께 개선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전 전해철 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에서 "향후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균형 있게 운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트와 백화점 등에도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것이 논란으로 이어지자 이를 진화하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4일 서울행정법원은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에 대한 방역패스 도입이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치원에서 부당하다고 판결해 정부가 항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1-05 16:45:17 수정 2022-01-05 17: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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