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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막아라" 광주 어린이집·유치원 등 휴원

입력 2022-01-20 17:55:32 수정 2022-01-20 17: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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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격히 확산해 어린이집 등 보육 시설은 긴급 휴원에 들어간다.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광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잠시 멈춤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광주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2주간 긴급 휴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맞벌이 가정 등에서 경험할 자녀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시설에서는 긴급 돌봄을 실시하고, 방역활동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또한 설 특별 방역대책으로 마스크 착용, 사적모임 인원제한, 영업시간 제한, 방역패스 이행여부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반 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김종효 부시장은 "설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보다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라도 지금 우리의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향방문과 여행계획은 삼가고 가족 간이라도 불요불급한 만남과 행사는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1-20 17:55:32 수정 2022-01-20 17:55:32

#오미크론 ,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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