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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서울 대중교통 막차 연장 안한다..."이동 자제"

입력 2022-01-25 10:26:06 수정 2022-01-25 1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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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번 연휴에는 대중교통 막차 시간 연장을 하지 않는다고 25일 밝혔다.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의 증편 운행도 하지 않는다.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주간 시행되는 정부의 설 특별방역대책에 발맞춘 방침이다.

서울시는 "올해 설 연휴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이동 자제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다만 연휴 기간 심야 이동이 불가피한 귀성·귀경객들을 위해 심야버스와 심야택시는 정상적으로 운행한다. 심야택시 승차 거부 특별 단속도 벌인다.

유동 인구가 몰리는 터미널과 KTX 등으로 접근 가능한 주요 지하철 역사는 방역 소독을 강화한다.

대중교통 탑승시 시민들은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착용을 거부하거나 운행을 방해하는 경우 경찰에 고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대중교통 방역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1-25 10:26:06 수정 2022-01-25 10:26:06

#대중교통 , #연휴 , #서울 , #대중교통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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