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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산부·소아·투석환자 등 특수병상 245개 운영"

입력 2022-02-22 13:26:29 수정 2022-02-22 1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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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임산부 및 소아, 투석환자용 특수병상 확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특수병상은 임신기간별 진료가 가능한 모성병상 47개, 12세 이하 환자를 위한 소아병상 150개, 투석환자를 위한 병상 48개 등 총 245개다. 임산부나 소아, 투석환자 등이 확진돼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경우, 병상 배정을 받을 수 있다.

임산부 확진자 중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치료받을 수 있도록 분만실, 신생아실, 분만병상을 갖춘 병원 2곳을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 확진자는 태아와 산모 관리에 대한 불안과 출산 시 수술실 사용의 어려움 등으로 병상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오미크론 대응계획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면서 병원들의 협력으로 지난해 12월 9개 병상에서 현재 47병상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2만1807명 증가한 56만174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0명 늘어난 2307명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2-22 13:26:29 수정 2022-02-22 1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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