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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불지른 40대 여성 체포...모친과 두 딸 다쳐

입력 2022-02-25 10:37:16 수정 2022-02-25 10: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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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집에 불을 질러 가족들을 다치게 한 40대 여성을 체포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9시 10분께 안성시 자신이 사는 집에 불을 내 60대 모친과 두 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이들을 구조한 뒤 불을 껐다.

이 불로 A씨와 두 딸은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퇴원했다. A씨 모친은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2-25 10:37:16 수정 2022-02-25 10:37:16

#여성 , #체포 , #경기 안성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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