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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전동킥보드, 사고 다발 시간대는?

입력 2022-03-10 17:53:45 수정 2022-03-10 17: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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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이하 PM) 교통사고는 오후 4시부터 자정 사이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재작년 PM 탑승 가해 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를 시간대별로 분석한 결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총 452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전체 사고 897건 중 절반 이상이다.

이 중 퇴근시간대인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발생한 사고가 총 245건으로 전체 시간대 중 가장 많았다.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의 사고 비율 또한 약 1/4이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개인형이동장치는 등화장치가 있지만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비해 어둡고 광량이 적기에 어두운 저녁 또는 심야시간대에 사고 위험이 높고 보행자나 운전자도 개인형 이동장치를 식별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야간에 개인형이동장치를 이용할 때는 주변 위험 요인을 더욱더 세밀히 살피고 규정된 자전거도로나 도로 우축 가장자리에서 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3-10 17:53:45 수정 2022-03-10 17:53:45

#전동킥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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