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디플러스키즈랩의 어린이 카메라 '키즈프린트 카메라'가 구매자들만 남길 수 있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평점에서 평균 4.8점을 기록하며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였다.
어린이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디플러스키즈랩의 어린이 카메라는 1200만 고화질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후면 카메라가 따로 있어 셀카도 촬영 가능하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3초 안에 찍은 사진이 흑백으로 프린트돼 아이들이 색칠하고 꾸며 나만의 사진을 만들 수 있다.
해당 제품은 ‘KC 어린이 안전확인’을 획득하여 안전성도 인정 받았다. 또한 카메라 모서리를 모두 라운드 형으로 처리해 안전사고 걱정 없이 아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다. 목걸이 줄도 적용돼 있어 아이가 사용하다가 잃어버릴 염려도 없다.
디플러스키즈랩 관계자는 "키즈프린트 카메라는 아이가 직접 찍고 프린트하고 꾸미기까지 할 수 있어 관찰력, 창의력 등을 높여줄 수 있다”며 “입학과 졸업, 생일 등 다양한 기념일에 어린이 선물로 좋다"고 말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2-03-11 16:02:38
수정 2022-03-11 16: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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