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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도에서 캠핑하던 50대 사망...아내는 중상

입력 2022-03-30 10:30:03 수정 2022-03-30 1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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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도에서 캠핑을 하던 부부가 텐트 안에서 숯을 피우고 잠들었다가 남편이 숨지고 아내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인천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분께 인천시 중구 영흥면 한 캠핑장 텐트 안에서 A(50대)씨와 아내 B(50대·여)씨가 각각 쓰러져 있는 것을 일행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이들 부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A씨는 숨졌다. 또 B씨는 인근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 부부는 전날 텐트 안에 있는 난방용 화로에 숯으로 불을 피우다 잠들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3-30 10:30:03 수정 2022-03-30 1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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