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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 1명은 코로나에 걸렸다는 이 연령대…몇 세?

입력 2022-04-08 10:44:51 수정 2022-04-08 1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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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9세 이하 아동 절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0∼9세 누적 확진자는 184만6489명이었다. 전체 362만4712명 중 50.9%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전 연령대에서 확진자 발생률이 가장 높다.

이에 대해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사람 간 접촉, 특히 가족·어린이집·유치원 등에서의 접촉 강도가 더 셀 수 있다”며 “지역사회의 유행 규모가 커지면 상대적으로 가족·생활시설을 통한 접촉 기회가 많아 감염 규모가 커졌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기가 늦어진 것도 해당 연령대에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한 원인이 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겠다는 비율도 높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청소년정책 대응 방안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9∼11세 49.4% ▲12∼14세 38.4% ▲15∼17세 27%로 집계됐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4-08 10:44:51 수정 2022-04-08 10:44:51

#코로나19 , #백신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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