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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이상하다면 어디로 문의할까?

입력 2022-04-11 17:32:16 수정 2022-04-11 17: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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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생긴 시민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 이상반응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시민 누구나 전화 상담을 통해 백신접종 이상반응 상담, 피해신고 및 보상 등 절차 안내, 사망 등 중증 이상반응 발생시 안내 및 대응 방법, 피해보상 관련 민원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의료인 상담사 등 8명이 배치돼 백신 이상반응 전반에 대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의료인에게 종합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것.

백신 접종으로 인한 피해보상 신청은 이상반응 발생일로부터 5년 이내에 각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다음으로는 서울시와 질병관리청에서 백신접종과 인과성 조사 등 심의를 거쳐 보상 여부를 결정한다. 보상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내역은 진료비, 간병비, 장애 및 사망 일시보상금 등이다.

또한 시는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해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진료비 30만원 미만의 ‘소액 피해보상’에 대해서는 60일 이내 신속한 보상을 하기로 했다.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이상반응 상담센터를 운영해 시민이 접종 후 이상반응이나 피해보상 절차에 대해 궁금한 점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특히 소액 피해보상에 대해서는 서울시 자체 인과성 평가를 통해 신속한 보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4-11 17:32:16 수정 2022-04-11 17:32:16

#서울시 , #코로나19 ,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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