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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신하면 교통비 00만원드립니다!"

입력 2022-04-13 13:12:39 수정 2022-04-13 13: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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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모든 임산부에게 1인당 7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사전 협약된 카드사의 임산부 명의 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는 이 교통비는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과 택시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유류비로도 사용 가능하다.

신청자가 협약 카드사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여기로 70만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되고, 없다면 카드사에서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 카드를 새로 발급해 집으로 배송한다.

지원대상은 오는 7월1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이후 임신하는 임산부다. 이 날짜 이전에 출산을 한 경우에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7월 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접수 받으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서울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된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벌써부터 많은 시민들께서 큰 관심을 보이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임산부 교통비 지원이 임산부들의 이동편의를 증진시키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4-13 13:12:39 수정 2022-04-13 13:12:39

#서울시 , #임산부 , #교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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