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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한 임신' 서비스, 1년 새 이용자 8만건 돌파

입력 2022-04-18 13:36:07 수정 2022-04-18 13: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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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임신 지원을 한번에 신청할 수 있는 '맘 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의 신청 건수가 시행 약 1년만에 8만 3천여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맘 편한 임신' 서비스는 임신·출산 지원서비스를 정부24 또는 보건소·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9일 서비스 전국 실시 이후 지난달 말까지 8만3천110건이 접수됐으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또 올해 들어 3월까지 월평균 신청 건수는 1만1천544건으로 지난해 월평균 신청 건수(5천658건)의 2배로 늘었다.

'맘 편한 임신' 서비스를 활용하면 엽산제·철분제 등 물품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의 경우 임산부가 희망하는 장소를 지정해 택배 신청도 가능하다.

올해 월평균 택배 신청 건수도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늘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행안부는 '맘 편한 임신' 서비스 전국 시행 1주년을 맞아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서비스 이용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4-18 13:36:07 수정 2022-04-18 13:36:07

#임신 , #출산 지원서비스 , #맘 편한 임신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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