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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소아당뇨의 날'…김부겸 총리 "소아·청소년 당뇨환자 5만명 시대"

입력 2022-05-08 09:00:01 수정 2022-05-08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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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소아당뇨의 날을 맞아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7일 소아당뇨 환자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차기 정부에도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당뇨는 이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만성질환"이라며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는 가장 위험한 기저질환 중 하나였다“면서 "소아·청소년 당뇨환자도 5만명을 훌쩍 넘어선 지가 오래고 최근에는 임산부의 당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당뇨의 현주소를 언급했다.

이어 김 총리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는 지난 2017년 소아당뇨 어린이 보호대책을 발표했고 당뇨병 학생 지원 가이드라인을 통해 소아당뇨 환자를 돕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 일환으로 '연속 혈당측정기'와 '인슐린 자동주입기'에 요양비를 적용한 것을 언급한 김 총리는 "의료기기에 대한 지원확대와 진료체계 개선 등 우리 정부에서 논의했던 내용과 진행되었던 정책들을 잘 정리해서 다음 정부에 인수인계하겠다"고 전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5-08 09:00:01 수정 2022-05-08 09:00:01

#소아당뇨 ,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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