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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야? 여름이야? 이럴 때 주의해야 할 건?

입력 2022-05-11 09:41:56 수정 2022-05-11 09: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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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넘어가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식중독 발생은 기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기온이 평균 1도 상승할 경우 식중독 발생건수는 5.3%, 환자수는 6.2%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폭염일수가 31일로 가장 많았던 지난 2018년에는 식중독 발생 건수가 222건에 1만1504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최근 10년 동안 4월 평균 최고 기온은 18.8도였으나 올해 4월 평균 최고기온은 이미 20도를 넘어섰다. 식중독의 발생 우려가 더 커지게 된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됨에 따라서 모임이나 행사, 야외활동 등의 증가가 예상되며 식중독 환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도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음식을 조리하기 전 육류 및 계란 등의 식재료를 만진 뒤 그리고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 외출 후에 귀가해서 반드시 손을 씻어야만 한다.

음식은 충분히 익힌 뒤 차가운 음식은 5도 이하, 따뜻한 음식은 60도 이상에서 보관해야 하며, 대량으로 조리를 하고 실온에서 식혔다면 재가열을 하고 나서 섭취를 해야 한다.

육류와 어패류 등 익히지 않은 식재료와 어묵, 계란 지단 등 바로 먹는 식품은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칼, 도마, 용기 등을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음식물을 섭취하고 난 뒤에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식중독 증상이 있다면 신속하게 의료기관 진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5-11 09:41:56 수정 2022-05-11 09:41:56

#식중독 ,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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