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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가정폭력 있었나..."바닥에 내동댕이 쳐지고 정신 잃어"

입력 2022-05-16 12:47:28 수정 2022-05-16 1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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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조민아가 가정폭력이 의심될만한 글을 남겼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고”라며 “강호를 만나고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엄마 너무 놀랐어. 다행히 강호가 깨어있을 땐 엄마가 우리 강호 옆에서 활짝 웃고 있었지. 언제나처럼”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엄마보호받고싶다' 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가정폭력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글 작성 이후 조민아의 지인이 “이따 전화할게. 아프지마 내 친구”라고 댓글을 남기자, 조민아는 “어제도 안방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 던져서 나 고꾸라지고. 119 앞에선 심폐 소생술 미리하고 있고 가고 나선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는 6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후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조민아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5-16 12:47:28 수정 2022-05-16 12:47:28

#가정폭력 , #과호흡성 쇼크 , #조민아 , #조민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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