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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백신접종 시 격리 면제 어린이 나이 만6세→12세로 완화

입력 2022-06-02 09:58:38 수정 2022-06-02 0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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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보호자와 동반 입국 시 기존에는 만6세 미만까지 격리가 면제되었으나 지난 1일부터 만12세 미만으로 완화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입국 후 6∼7일차 신속항원검사(이하 RAT)가 자가 신속항원검사 권고로 변경됐다. 입국 1일차에 시행하는 PCR검사도 '입국 후 3일 이내'로 완화됐다.

기존에는 입국 후 1일차에 PCR 검사를, 6∼7일차에 RAT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3일 이내에 PCR 검사 1회만 받으면 된다. 6∼7일차 RAT 검사는 권고 사항이 된다.

또한 방역당국은 국내 접종권고 기준상 만 12~17세에 대해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나면 접종 완료를 한 것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해당 연령대에서는 3차 접종이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에만 권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6-02 09:58:38 수정 2022-06-02 09:58:38

#코로나19 ,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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