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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청와대 탐방기] 청와대 가는법, 어렵지 않아요!

입력 2022-06-08 15:50:08 수정 2022-06-08 15: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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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의 청와대 탐방기>

청와대 가는법

청와대에 가기 위해서는 우선 3호선 '경복궁역'에 도착해야 한다. 키즈맘은 2호선을 타고 고속터미널역에 도착해, 3호선으로 갈아탔다. 3호선을 타고 25분정도 달리면 경복궁역에 도착한다. 여기서부터는 직선으로 15~20분만 걸으면 금방 청와대까지 도착할 수 있다. 걷기 힘든 오르막길도 없었다. 지하철역에서 나올 때는 3번 출구 또는 3-1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청와대 입구는 방문객들로 북적거렸다. 오전 11시~오후 1시 관람이었는데, 줄 서있는 동안 그늘이 없었다. 줄은 금방 줄어들어 입장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지만, 햇빛에 민감한 방문객들은 미리 양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청와대 입구를 지나 오른쪽으로 줄을 서면 드디어 웅장한 청와대가 보인다. 단체관람객은 줄을 따로 서지 않고 왼쪽 넓은 길로 걸어 올라가는 듯 했다. 유치원에서 단체로 관람을 온 아이들이 선생님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 곳에 줄을 설 땐 다행히 그늘막이 몇 개 세워져 있어 그렇게 덥지 않았다.



청와대 내부로 들어갈 때는 신발에 커버를 덧신도록 하고 있다. 현관에 신발 커버 바구니가 크게 놓여있다. 고무줄이 빠지거나 찢어진 것도 있으니 주의해서 골라 신도록 하자. 방문객 인원을 제한해서 받기 때문에 엄청나게 붐비지는 않았지만 아주 여유로운 관람은 불가했다.



청와대 내부 외에 산책로, 잔디밭 등 야외 시설은 여유 있게 걸어다닐 수 있었다. 건물 모퉁이에 간간이 돗자리를 깔고 앉아 쉬고있는 사람들도 발견할 수 있었다. 청와대 안을 한번 돌고, 주변을 산책하는 데 1시간 반 정도 걸렸다.

TV로만 보던 청와대에 직접 들어가고, 북악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걸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청와대 관람은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2-06-08 15:50:08 수정 2022-06-08 15: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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