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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변호사 사무실 입주 빌딩서 화재 …사상자 발생

입력 2022-06-09 13:35:34 수정 2022-06-09 13: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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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법원 인근에 위치한 변호사 사무실 입주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7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중경상을 입었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5분쯤 수성구 범어동의 한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검은 연기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서에서 차량 50대, 인원 160명이 투입됐으며 22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오후 1시 기준 7명 사망, 경상 40명 등 총 4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중 18명은 영남대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고 22명을 미이송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과학수사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방화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소방관계자는 "현재까지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계속해서 다친 사람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이고 인명피해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6-09 13:35:34 수정 2022-06-09 13:35:34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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