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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항공기편 입국자 코로나19 검사 안해도 돼

입력 2022-06-12 09:00:01 수정 2022-06-12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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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현지시각으로 12일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 절차를 폐지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이하 CDC)는 동부시간 기준 12일 오전 0시1분부터 이를 실시한다. 그동안 비행기를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입국자는 현지 출발 24시간 이내에 코로나19 검사에 응해 음성 판정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항공기편으로 미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됐다.

다만 CDC는 이후 90일마다 상황을 다시 평가한다. 그리고 검사 요건을 해제한 조치를 계속 유지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미 당국자는 "새로운 우려스런 변이를 포함해 출발 전 검사 요건을 다시 시행할 필요가 있다면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6-12 09:00:01 수정 2022-06-12 09:00:01

#미국 ,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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