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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3주 빨라…전국 폭염 위기경보 '주의' 발령

입력 2022-06-20 14:14:57 수정 2022-06-20 14: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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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20일 오후 12시를 기준으로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폭염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총 4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20일 영남과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당분간 폭염특보가 유지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에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 것. 지난해에는 7월 12일부터 ‘주의’단계가 발령된 것과 비교하면 22일, 약 3주나 빠르다.

오는 23일에는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폭염 3대 취약분야에 대한 관리대책 추진상황을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 아울러 철도·도로 안전관리 대책, 농·축산업 피해 예방대책 등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폭염 시에는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항상 기억하고, 공사장 및 논·밭 등 실외 작업장에서는 폭염 안전수칙을 항상 준수하여 폭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6-20 14:14:57 수정 2022-06-20 14:14:57

#여름 ,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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