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Life & Culture

전동킥보드 같이 타다가 행인 '퍽'...중학생 입건

입력 2022-06-27 11:07:24 수정 2022-06-27 11:07:24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면허 없이 안전 규정을 위반하며 공유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다 행인을 친 중학생이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중학생 A군을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7시께 광산구 수완동에서 운전면허 없이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60대 행인을 친 혐의를 받는다.

이 행인은 중상 환자로 분류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무면허 상태였던 A군은 타인 이름으로 공유 전동킥보드를 빌려 탔으며, 친구 1명을 태우는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규정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운전 면허 의무화, 음주운전 금지, 승차정원 준수, 안전모 착용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시 안전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2-06-27 11:07:24 수정 2022-06-27 11:07:24

#전동킥보드 , #행인 , #중학생 , #도로교통법 , #무면허 , #청소년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