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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심해지는 '탈모' 관리법

입력 2022-06-29 16:05:45 수정 2022-06-29 16: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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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는 두피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탈모가 진행되기 쉽다. 여름에는 두피에 땀과 피지가 느는데, 습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이다. 소중한 두피와 머리카락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할까.

먼저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동안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려면 아침보다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샴푸를 너무 자주하면 두피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하루에 한번만 하고, 미지근한 물로 노폐물을 잘 씻겨내도록 한다.

특히 머리는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하게 뜨거운 바람이나 에어컨으로 말리면 자칫 두피에 필요한 수분까지 빼앗길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약풍, 냉풍으로 완전히 말린 후 취침한다.

비를 맞았다면 대기오염물질이 노폐물과 합쳐져 모낭 입구를 막고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장마철에는 항상 우산을 가지고 다니되 비를 맞았다면 머리를 즉시 감는 것이 좋다.

너무 강한 냉방도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좋지 않다. 실내외 기온 차가 크면 두피가 민감해지고, 작은 자극에도 염증이 생기기 쉬워지므로 에어컨을 틀었다면 1시간마다 환기를 시켜주도록 한다.

평소에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도 좋다. 비타민B, E가 많이 함유된 참치나 돼지고기, 현미, 시금치 등은 두피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모발이 건강해지도록 도움을 준다. 해조류와 달걀 노른자, 검은 콩 등도 좋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06-29 16:05:45 수정 2022-06-29 16:05:45

#장마철 , #탈모 , #두피 관리 , #모발 건강 , #탈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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