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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아직 안 끝났다…30일까지 폭우 예보

입력 2022-06-29 15:41:53 수정 2022-06-29 15: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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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 최대 250mm 가량의 폭우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서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은 250mm 이상, 수도권과 충남권, 충북중·북부 등에서는 50~150mm 가량 비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전북 북서부와 경북북부 내륙 지역에서는 100mm 이상, 충북남부·전북·경북북부내륙은 30~80mm, 강원 동해안·전남권·경북권·경남권·제주도 산지·서해5도·울릉도·독도는 10~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최근 북한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인근 임진강, 한탄강 등에서 하천 수위가 갑자기 높아지고 유속이 급격히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며 "캠핑장과 피서지 야영객 사고, 선박 유실, 하류 범람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상되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2-06-29 15:41:53 수정 2022-06-29 15:41:53

#폭우 ,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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