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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2년만에 둘째 임신..."아이는 축복이란 걸 배워"

입력 2022-10-07 09:36:55 수정 2022-10-07 09: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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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6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쑥스럽지만 여러분 저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라며 "이제 안정기가 되어 글을 쓰게 됐다"라고 글을 올리면서 초음파 사진을 게시했다.

최희는 "둘째 고민이 정말 많았었는데, 최근 건강상 이슈도 있었고, 또 제가 두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했다"라며 "아이는 정말 축복이라는걸 (첫째) 복이를 키우며 조금씩 배우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이 세상에 형제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든든한 일이라는 걸, 복이에게도 둘째에게도 알게 해주고 싶어서, 둘째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너무 터울지지 않게 키우고 싶었는데, 복이랑은 세살 차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희는 "솔직히 저는 첫째때 임신, 출산, 육아 과정이 항상 밝고 즐거운 것만은 아니었다"라며 "우울해지기도 하고 무력해지기도 하고, 무언가 나를 잃는 느낌이 속상하기도 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아 물론, 행복하다"라며 "복이가 요즘따라 인형을 꼭 옆에 끼고 다니며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을 보면, 다가올 미래가 설레기도 하다"라고 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지난 6월에는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 증상을 겪기도 했다.

(사진= 최희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10-07 09:36:55 수정 2022-10-07 09:36:55

#둘째 , #임신 , #아이 , #대상포진 후유증 , #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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