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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망 담은 독서 다이어리 만들기" 서울도서관, 어린이 특강 운영

입력 2022-11-26 09:00:03 수정 2022-11-26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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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이 초등학생을 위한 다이어리 꾸미기 특강을 운영한다.

12월 15일(목)과 12월 22일(목) 양일간, 2023년 새해 계획을 전자 다이어리로 꾸며보는 <새해 소망을 담은 독서 다이어리 꾸미기> 디지털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새해 소망을 담은 독서 다이어리 꾸미기>는 밝아오는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새해 다짐과 독서계획을 세워볼 수 있는 시간이다. 수강생들은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여 다채로운 요소를 활용해 새해 다짐을 전자 다이어리로 꾸며볼 수 있다.

교육은 1일 2시간(16:30~18:00) 온라인 강좌로 운영되며 각 회차별 교육 내용은 같다. 12월 15일(목) 1차, 12월 22일(목) 2차 중 원하는 날짜로 신청하면 된다.




먼저 올해의 독서 활동을 돌아보며 2023년의 독서 목표를 세워보고 새해에 이루고 싶은 소망 목록 등을 작성한다.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앱을 활용해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고 꾸민 뒤 수강생들에게 발표하고 자신의 새해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생은 전자책 또는 전자 다이어리 형태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앱을 통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댓글을 작성하는 등 활발한 소통을 하게된다.

이번 교육은 한국스토리텔링협회 전문강사가 수강생들을 지도하며 각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새해 소망을 담은 독서 다이어리 꾸미기> 수강 신청은 11월 25일(금)부터 ‘서울도서관 누리집→신청·참여→프로그램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초등학생 4~6학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회차별 3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서울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도서관 오지은 관장은 “어린이들이 한 해를 돌아보며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떠올릴 수 있는 특강을 준비했다”며 “새해를 맞아 희망찬 계획을 세워 독서 의지를 다져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2-11-26 09:00:03 수정 2022-11-26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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