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이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정다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에 여러 장의 사진을 합쳐 만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정다은은 푸른색 보라색, 푸른색 등 다양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건강라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휴가지로 보이는 곳에서 어린 딸과 함께 찍은 수영복 사진도 눈길을 끈다.
정다은은 영상과 함께 "이사하면서 애정하던 수영복이 없어졌어요...급하게 10년 단골 수영복 가게 찾았답니다"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정다은은 지난 2017년 KBS 동료 아나운서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