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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유치원생 태운 버스 뒤로 60m 밀려…1톤트럭·가드레일 들이받아

어린이 48명 등을 태운 유치원 버스가 경사면 도로에서 약 60m 뒤로 밀리는 사고가 벌어졌다.19일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영도구 봉래동 오르막길에서 정차해있던 유치원 차량이 갑자기 뒤로 밀려 내려왔다.해당 버스는 약 45m 거리를 뒤로 내려가며 반대편 차로로 넘어가 1t 트럭을 쳤다. 이에 1t 트럭이 사고 여파로 밀리면서 전봇대와 공중전화 부스를 들이받았다.버스는 트럭을 친 뒤 속도가 줄었지만, 이후에도 뒤로 계속 밀린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버스는 원래 차로 쪽으로 다시 돌아와 20여m를 더 내려온 뒤 가드레일을 받고 멈춰 섰다.유치원 버스에는 어린이 48명과 교사 4명이 타고 있었다. 부산소방본부는 신고받고 출동해 어린이 15명을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경찰은 70대 버스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정차 후 다시 출발하는 과정에서 차가 뒤로 밀렸다고 운전기사 진술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두바이 초콜릿 신촌에 뜬다"…현대백화점, '서머 푸드 마켓' 개최

현대백화점은 신촌점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두바이 초콜릿 브랜드로 잘 알려진 '데저트 젬스' 등 인기 식음료(F&B)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 '서머 푸드 마켓(Summer Food Market)'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마켓은 최근 인기가 높은 F&B 상품들을 한 곳에 모아 소개하는 행사로, 이 중 하나인 데저트 젬스는 두바이식 초콜릿과 수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판매한다.두바이 초콜릿은 중동 지역의 얇은 국수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초콜릿 안에 넣어 만든 것으로, 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데저트 젬스는 자체적으로 만든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를 조합해 두바이식 초콜릿 맛을 훌륭하게 재현했다.이 밖에도 F&B 브랜드의 특별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VEZZLY)는 신촌점과 협업해 만든 단독 상품 '아이스-크림빵'을 소개하고, 글루텐 프리 디저트 카페 '로우즈'는 '떠먹는 두바이초코'와 '떠먹는 치즈케이크' 등을 선보인다.SNS에서 야끼소바빵으로 이름을 알린 서울 연남동 일본식 빵집 '모리노팡', 신선한 디저트 메뉴로 인기가 높은 '청23' 등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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