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윤(1세)
2
인형처럼 이쁘고 조각처럼 잘생기지는 않았는지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들 구하윤입니다
사진 몇장으로 다 표현 할 수는 없지만 사람들이 하윤이 웃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 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