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율(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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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016년 1월에 태어난 우리집 큰딸 총총이, 박소율 엄마에요~
 
이제 300일이 되어가는 우리 아기는, 노래가 나오면 엉덩이를 들썩들썩, 춤도 추고,
웃을때면 귀엽게 난 아랫니 두개가 하얗게 드러나서 더 귀여워요 ^^
거울도, 카메라도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사진찍을 때면, 카메라 쳐다보기 바쁘답니다~~^^
어제 돌사진 찍고왔는데, 한 번도 칭얼거리지도 않고 한큐에 착착!!
사진작가님들도 칭찬하시더라구요 ~ ^^
우리 소율이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