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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추운 겨울 밖에 외출이라도 하려면
내복부터 시작해서 두꺼운 외투까지
꽁꽁 싸매게 되는데요. 의외로 간과하는 곳이
다름아닌 머리부분. 그런데 저희 아기는
모자쓰는걸 너무너무 싫어해서
머리에 뭐라도 얹어놓으면 바로 내동댕이쳐서
언제나 머리카락을 오픈해놓고 다니는데
추운 겨울에는 그런점이 참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뭐 좋은 아이템 없나 했는데
밍크엘레팡 토름이 망토모자를 알게됐어요.

 

 

 

 

 

 

 

 

 

말그대로 망토형식의 모자인데요.
머리부터 시작해서 목부분까지 케어해줘요.
부엉이가 그려진 컬러풀한 패턴이 넘나
귀여운 디자인이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

 

 

 

 

 

 

 

 

 

토름이 망토모자는 밍크엘레팡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데요.
6개월부터 2세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스트링이 부착되서
다양한 시기에 사용할 수 있고
겉감은 100% 면, 안감은 부드러운 감촉의
극세사 원단으로 만들어져서 머리부터 어깨까지
따뜻하게 해준답니다.

 

 

 

 

 

 

 

스타일과 보온성
두가지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아이의 패션아이템
밍크엘레팡 토름이 망토모자!

 

 

 

 

 

 

 

저희 아이도 마음에 들었는지 두손으로 꼭 쥐고 있네요.

 

 

그래, 한번 써봅시다.

 

 

 

 

 

 

 

 

 

 

두둥!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꺄아아!! 넘나 귀여워요.

 

 

 

 

 

 

 

 

머리를 포근하게 감싸주면서도

예쁜 패턴의 망토라서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멋진 아이템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머리에 뭔가를 쓰니까 자연스럽게

벗기려고 손이 가는데요.

 

 

 

 

 

 

못벗기지롱 ㅋㅋ

 

 

 

 

 

 

 

 

 

 

 

튼튼한 단추로 고정시킬 수 있어서
아이가 벗겨낼 염려도 없답니다.
아이의 사이즈에 따라 스트링으로 목길이를
조절할 수도 있는 것도 참 좋아요.

 

 

 

 

 

 

 

 

 

20년차 유아의류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하는
유아전문 브랜드 밍크엘레팡의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이 가득한 망토모자!
덕분에 이번 겨울에 쪼꼬미의 따뜻함과

스타일을 잘 살려줄 수 있겠어요. ^^

 

 

 

 

▼ 밍크엘레팡 토름이 망토모자 구경가기 ▼

http://minkelepang.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568&cate_no=45&display_group=1

 

 

 

 

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