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탱탱말랑군의 입이 찢어지도록 좋아한

 

공룡책의 끝판왕~!!

 

부즈펌의

 

진짜진짜 재밌는 공룡그림책 완전판입니다~!!

 

 

 

 

 

부즈펌의 진짜진짜 재밌는 시리즈는 정말 완소에요~

 

남자아이들이다보니

 

이런저런 공룡책이 은근 많은데

 

이건 정말~!!

 

공룡책의 끝판왕~!!

 

공룡의 모든것이 다 들어있는 책이네요 +ㅁ+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카드까지 +ㅁ+!!!

 

 

 

 

공룡이 나타나기 전부터

 

트라이아스기 - 쥐라기 - 백악기 - 공룡이 사라진 이후까지의

 

모든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두께에 놀라긴했지만

 

막상 펼쳐보면 그림자료가 워낙 많고

 

 

 

 

내용도 아이들이 읽기 쉬운 수준이네요^^

 

 

 

 

그림과 함께 설명이 나와있어서

 

이 책을 읽고나면

 

우리아이들 공룡박사가 될 것 같아요^^

 

 

 

 

첫장에 나왔다시피

중생대에 육지에서 살던 파충류가 공룡이고

 

 

 

 

하늘이나 바다에 살던 파충류는 공룡이 아니에요

 

 

 

 

여길보니 공룡이름을 어떻게 지었는지 알겠네요

 

이제 공룡이름만 들어도 대충 어떤 공룡인지

 

 

 

 

알 수 있겠어요^^

 

 

 

 

벨로키랍토르~가 날쌘 도둑이란 뜻이었네요 >_<

 

 

 

 

단순히 공룡에 대한 설명만 나열한 책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공룡에 대한 지식이 모두 담겨있는

 

진정한 공룡책의 끝판왕이에요~!!

 

 

 

 

그림도 정말 생생해서

 

보면서 엄마는 깜짝깜짝 놀랐네요

 

 

 

 

 

 

 

 

 

아이들은 당연히 열광하겠지요~^^

 

 

 

 

지구에 살았던 모든 조류 가운데

 

하늘을 날 수 있는 가장 큰 새라는 아르젠타비스

 

 

 

 

정말 멋있네요 +ㅁ+

 

 

 

 

검치호랑이로도 불리는 스밀로돈

 

송곳니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집에 있는 부즈펌의 책이에요~

 

다른 두권의 책도 두꺼운편인데

 

진짜진짜 재밌는 공룡그림책은 정말 두껍네요~

 

 

그렇지만 워낙 그림이 큼직큼직~하고 생생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되는 책이네요^^

 

 

 

 

 

아빠도 공룡카드에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_<

 

 

 

 

 

태권도에서 돌아오자마자 줬더니

 

 

 

 

 

도복도 안갈아입고 바로 책을 펼치더라고요^^

 

 

 

 

 

 

옷 갈아입고 편하게 보라고 아무리~말해도

 

안들리나봐요 >_<

 

역시 아이들은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의 책은

 

책의 두께와 글밥에 상관없이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네요~^^

 

 

 

 

 

 

 

연말을 친정에서 보내고 왔는데

 

아이들이 진짜진짜 재밌는 공룡그림책을 챙기더니

 

오며가며 차안에서 열심히 보더라고요^^

 

 

 

 

 

 

 

 

 

공룡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강추~!!

 

글밥많은책, 두꺼운책을 부담스러워 한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책으로 시작하세요~^^

 

 

 

공룡의 모든것이 들어있는

 

넘넘 알찬 책이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