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후기

Review

장난감전화기 엘토이 멜로디폰은 꼬미꺼

  • 작성자 : Tiny**
  • 등록일 : 2017.01.10
  • 조회수 : 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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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화놀이에 푹 빠진 꼬미.
전자파때문에 스마트폰은 주고싶지 않은 엄마 마음을 읽었나?
키즈맘에서 선물받은 영실업 엘토이 멜로디 폰, 꼬미가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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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냥 전화놀이 장난감이 아니고, 기능도 여러가지에요.
숫자모드에서는 일, 이, 삼 숫자를 읽어주고,
멜로디모드에서는 10가지 동요멜로디가 나와요.
게다가 꼬미가 가장 좋아하는건 자장가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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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속엔 쏙 들어오는 크기인데, 아이들에겐 조금 커요.
그래도 버튼이 많고, 다양한 소리가 나서인지 계속 들고다녀요.
누르면 작동하니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소리나 빛으로 시청각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장난감.

 

노란 버튼 하나로 정지에서 숫자모드랑 멜로디모드로 전환이 가능해요.

전화기의 기본은 벨소리..
멜로디폰이 아무리 장난감전화기라지만 그정돈 기본이지요.
거기다 여보세요, 안녕하는 소리랑 실로폰 사운드는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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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꼭대기의 노란 버튼은 위에서 아래로 살짝 누르면 자장가가 나와요.
꼬미는 자장가가 좋은지 자꾸 듣고싶다는데, 숫자버튼처럼 누르는게 아니다보니 처음엔 어려워했어요.

엄마 그대로 멈춰 나와요.
이제 왠만한 동요는 멜로디 듣고 따라부르는 25개월 꼬미.

 

버튼에서 불빛이 반짝반짝하니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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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잘때도 자장가 켜두고 잠들기.
노래도 두곡 빼고 다 아는거라 따라부르는데, 신기한거있죠.
어쨌든 장난감도 좋아해주고, 노래 따라하는게 너무 기분좋은 난 도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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