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타베베 범퍼침대. 두툼한 10cm가드 안전하고 튼튼해.
 
안녕하세요
나리달래맘이예요.
저는 2세,4세 남자아이 둘을 키우고 있어요.
잘때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첫째와
요즘 마음은 급해서 날라다니는 둘째
쿵쿵 머리찍는소리에 걱정이 앞서지요
집에서 사실 속이 스펀지로 되어있는 범퍼침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두아이가 조금만 힘을주면 금방 무너지는 가드.
우리아이들의 즐거운 생활을 도와줄
보니타베베 구르구르 범퍼침대를 만나보았어요
민트 컬러 샤방샤방해
두꺼운 가드. 둘째가 힘으로 넘어트려도 끄떡 없네요.
어마어마하게 큰 범퍼침대.
택배박스가 엄청 큼직하고 무게도 있었어요
택배아저씨가 낑낑!!! 거리시면서 배달해 주셨지요
아이들은 요 큰박스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왕 궁금. ㅋㅋㅋ
아빠가 오픈하기도 전에 두아이들의 놀이터로 변신.
박스속에서 범퍼침대가 나오자 아이들은 미끄럼틀로 변신
올라갔다 쪼르르륵@!~ 내려오기
지금 보니타베베
구르구르 범퍼침대가 출시된지 얼마 안되였지요.
구르구르 범퍼침대 구매하고 상품 후기 등록하면
귀여운 드림 애착인형겸 쿠션을 선물로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랍니다.
보니타베베 구르구르 범퍼침대
남편이 설명서 따위 보지 않는다고 하더니
마음대로 저 벨크로 마구 붙이고 ㅋㅋㅋㅋ 엽기짬뽕.
보니타베베는 조금 신기하게
이음새부분에 많은 벨크로가 있어요.
가드부분을 튼튼하게 연결해줄
벨크로 접착력이 완전 강해요.
아이들이 강력한 힘으로 때려고 해도 끄떡없지요.
보니타베베 구르구르 범퍼침대는
타 범퍼침대와 특별히 다른점이
범퍼의 두꺼운 10cm 가드
범퍼가 두겹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손으로 꽈악 쥐었으나
5cm 고밀도 PE폼으로 이루어져서
층간소음방지 걱정 없겠더라구요.
범퍼들을 연결은 벨크로를 이용하지요
바닥부분과 가드부분은 타원형의 벨클로로 연결하면 끝.
범퍼침대로 조립하기 너무 쉽다 쉬워!~~
범퍼 속에는 PE폼이 들어있는데요
지퍼로 마감처리 되어있어요
지퍼손잡이는 속으로 쏘옥 감추어 져있더라구요
마감처리 너무 깔끔!!하죵?
두아이들이 들어가도 넉넉한
보니타베베 범퍼침대.
집안 청소할때
두아이들 범퍼침대에서 장난감 갖고 놀면 딱이네요~
청소기 돌리면 아이들이 무서워서 벌벌 떨거든요.
안전하게 아이들이 범퍼침대속에 .
기존 범퍼침대보다 10cm 가드.
이중 가드로 네개의 벽면이 안전하고 튼튼하답니다.
저희둘째가 완전 힘이 세서
벽은 다 무너트리는데
보니타베베 구르구르 범퍼침대의 가드는 아이의 힘에 지지 않았네요.
저희두아이들은 조금 크긴했지만
신생아때부터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들었어요.
가드의 높이가 50cm로
다른 범퍼침대와 높이가 높아요~~
어린아이들일 수록 밖으로 기어나오면 위험하지요
범퍼침대에 나와서 일어날수 있는 안전사고로 아이를 보호할수 있답니다.
두아이들이 노래에 맞추어 댄스댄스.
보니타베베 범퍼침대에서 점프점프 하더라도
아랫층에 층간소음 걱정은 없을꺼 같아요.
4면 범퍼가드가 분리해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거실 방안의 공간 사이즈에 맞추어 사용이 가능하지요.
범퍼침대의 한쪽만 펼쳐보았어요.
이음새의 벨크로만 때어나면 끝.
훨씬더 아이들이 활동 범위가 넓어졌지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앉아보고 뒹그르르 해보았는데
쿠션감도 장난아니예요.
보니타베베 범퍼침대를 쫘악 펼쳐서
놀이매트로 하면
기어다니는 아이들!
걸음마시작해서 자꾸 넘어지는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을꺼 같구요.
보니타베베 구르구르 범퍼침대에서
아이의 독서시간도 갖아보고
아이와 함께 이불을 덮고 잠도 자고
댄스타임도 갖고!~
범퍼침대 겸 놀이매트로 변신 너무 쉽다쉬워.
기존범퍼보다 두꺼운 가드! 더욱 깊어진 가드높이
층간소음 이제안녕!
다양한 형태로 놀이매트를 구성할수 있는
신생아부터 커서까지 오랫동안 사용하겠어요.
- 키즈맘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