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후기

Review

가볍고 포근한 아이쿠우.크라크라 아기침대 빈백

  • 작성자 : rose**
  • 등록일 : 2016.08.09
  • 조회수 : 6688

 

 

유아 전문기업 아이쿠우가 만들고 세계의 유아들이 사용하는 크라크라!
크라크라의 모든 제품은 유럽과 한국의 안전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해요.

 

�1.jpg

크라크라 아기침대 빈백은 신생아부터 6세까지
오래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는데요.

 

 

�2.jpg

요렇게 성인이 방석 대용으로 앉아도 괜찮아요.
사실상 전 연령이 사용 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ㅎ

저도 그래서 앉아봤는데 완전 짱짱!
내충재가 안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다보니까

수유할 때나 아기 돌볼 때 기대도 포근하니 좋더라구요 ㅋ

색상은 빨강, 파랑, 그레이 이렇게 있는데 전 아들이라 어떤 색이든 상관 없긴 했지만
내심 그레이를 바랐는데 취향저격!그레이로 도착ㅋㅋ

 

 

�3.jpg

 

용도별 커버 3종에 최고급원단과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요 ㅎ
아무래두 어린 아기부터 사용이 가능하다보니까 이런 기능 진짜 너무 필요하잖아요 ㅎ

자 그럼 본격 개봉!!

 

 

�4.jpg

 

 엄청 커다란 박스에 담겨 왔는데요.
안에 비닐로 다시한번 감싸있어요 ㅎ

 

�5.jpg

 

함된 구성은 상단 커버3개와
메인커버 1개
내충재 커버 안에 담긴 내충제 80리터예요.

 

 

�6.jpg

 

기본으로 메인커버와 같은 재질의 커버로 되어 있어요 ㅎ
재질 짱! 회색이지만 언뜻언뜻 흰색이 보여서 너무 고급스러워요.

인테리어에도 한몫 할 잇 유아템ㅋㅋㅋ

 

 

�7.jpg

 

옆모습!! 고급스럽게 주머니 위에 라벨이 붙어 있어요 ㅎ

그리고 살포시 경사져서 아기가 누웠을 때 허리에 부담이 없을 듯 해요^^

물론 내충재가 움직이기 때문에 손으로 탁탁 쳐서 자유자재로 모양을 잡을 수 있어요 ㅎ

 

 

�8.jpg

 

뒷태!
스티치가 너무 예쁘죠?
밋밋하게 마무리 될 수도 있는 뒷태가 스티치를 만나니까 예쁨추가!ㅎㅎ

그 위로 이동할 때 잡을 수 있도록 손잡이가 있어요.

 

 

�9.jpg

 

요렇게 ㅋㅋ
부피는 크지만 무게가 2kg정도로 엄청 엄청 가볍기 때문에 손쉽게 이동이 가능해요ㅎ

거실에 뒀다가 침대위에 뒀다가 이리저리 옮기기 너무 좋아요 ㅎ

 

 

10.jpg

 

스티치 위로는 빈백 상단 커버를 교체할 수 있는 지퍼가 있어요.

 

 

11.jpg

 

지퍼도 굉장히 부드럽게 열려서 교체도 엄청 간단하답니다^^

 

 

12.jpg

 

열어보니 나머지 교체 가능한 커버들이 들어있어요 ㅎ

 

 

13.jpg

 

모든 커버의 안쪽에는 이렇게 방수기능 천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음료를 흘려도 쉬~를 해도 걱정 없겠죠?ㅎ

 

 

14.jpg

 

침대 양쪽에 저렇게 손수건등을 넣을 수 있게 주머니가 있구요.
빈백 침대 아래쪽에 지퍼가 숨겨져 있어요.

 

 

15.jpg

 

스윽~열어보면 정품 라벨이 붙어있구요.

 

 

16.jpg

 

내충재가 내충재 커버 안에 들어있는데요.
안쪽에 동글동글한 게 보이시나요?ㅎㅎ

내충재인데요. 지퍼를 열어서 양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조절하시면 돼요.

아직 시도는 못해봤는데 침대를 조금 더 포근하게 만들기 위해 좀 더 뺄까 생각중이에요^^

크라크라 아기침대 빈백의 모든 소재는 한국과 유럽의 공식기관에서 안전 인증을 받았다니 안심!
그렇지만 열 경우 아이들이 먹지 않도록 조심하는 게 좋겠죠?

 

 

17.jpg

 

여기에 사용하지 않는 상단 커버를 넣어둡니다 ㅋ
위쪽에 넣으면 아무래도 불편할 수 있으니 내충재 아래쪽에 넣어두면 느낌이 전혀 안날테니까요^^

잃어버릴 염려도 없기에 안심!

자 그럼 이제 60일경의 울 아기를 위해 상단 커버를 변경!

 

 

18.jpg

 

너무 보들보들한 아이보리 색의 벨벳느낌의 재질이에요.
메인 빈백과 같은 재질하나 이런 벨벳느낌 두개. 그중 하나는 가운데 벨트가 부착이 되어 있답니다.

 

 

19.jpg

 

버클이 있구요. 가운데를 통과해서 왼쪽에서 채워주면 돼요.

 

 

20.jpg

 

아들 앉히구 벨트를 채워줬어요 ㅎㅎ
가운데가 넓고 부드럽게 감싸줘요.

다만 주의할 점은 이렇게 벨트를 채웠다고 해도 아기들은 눈을 떼면 안되는 거 아시죠?

 

 

21.jpg

 

옆모습이에요.
너무 가벼워서 휙 들어서 침대위에 아기침대를 올려두었어요 ㅎ

내충재를 전혀 빼지 않아서 딱 모양이 잡혀있죠?ㅋㅋ
조금 더 푹신하게 이용하려면 내충재를 좀 빼면 될 듯 해요^^

 

 

22.jpg

 

한창 신이 나있던 상태라 요기조기 보랴 바둥거리랴 정신 없네요 ㅋㅋ

참고로 현재 60일 근처에 찍은건데요.
울 아들이 좀 커요.
7키로에 키가 63센티거든요^^

참고해서 봐주세요 ㅎ

 

 

23.jpg

 

벨트를 좀 더 조여줄 걸 그랬네요.^^

사진 올리면서 어떤 사진을 올릴까 고민을 하고 추린건데도 하나만 뽑기가 어찌나 힘든지 ㅋㅋ

왜 엄마들 사이에서는 미묘하게 다른 사진도 다른사진이잖아요 ㅎㅎ

그래서 폰에 벌써 천장이 넘었네요..하..ㅋㅋ

 

 

24.jpg

 

재질이 너무 부드럽고 가벼운데다가 각각 분리세탁이 되기 때문에 너무너무 좋아요 ㅎ

그리고 무엇보다 신생아~6세라지만 사실상 성인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길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이에요^^

아이쿠우 크라크라 아기침대 빈백♡
너무 사랑스러운 유아용품임에는 틀림없네요^^

이 제품은 키즈맘홈페이지에서 체험단으로 당첨되어 무료로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