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는 기존 타사 카시트를 사용했었는데 아이키나 몸무게에 큰 비중없이 구매했더니 아기때부터 잘 안타려들고
싫어하더라구요. 지금은 아이가 커서 조금 작은 느낌도 있고 초등생이 될때까지 쭈욱 사용할 수 있는 순성 주니어카시트
제니로 갈아탔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안전하게 도착한 주니어카시트 순성 제니
모두 3부분이죠?

의자시트와 등받이 부분 연결

주니어카시트 제나의 컵홀더예요.
정말 없어도 될듯 한 제품이지만 장거리 여행시 유용하게 필요하더라구요.
아이의 음료나 우유등을 넣고 사용하면 너무 유용할듯 하네요. 탈부착도 아주 쉽구요.왼쪽이나 오른쪽 .. 아이가 자주 쓰는 쪽 양쪽 다
탈부착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주니어카시트 제나팔걸이

​리클라이닝

카시트 아랫부분..요건 또 뭔가 한참 봤답니다.
각도로 부터 자유롭게 리클라이닝 부분이예요.
카시트 등부분도 조절이 되구요. 이렇게 의자자체 각도조절도 쉽게 된답니다.
주니어카시트는 사실 처음 접한거라 그런가요? 신기한 기능과 좋은 기능이 너무 많더라구요.
카시트 하면 순성이라고 하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커가는 아이들을 위한 8단게 조절 헤드레스트와
어깨확장시스템

주니어카시트 순성 제나

임팩트 쉴드 장착전.
아직은 어려서 장착해줘야 더 안정적이고 좋겠죠?
주니어카시트지만 아기들부터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9kg~36kg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1세~12세 /신장 80cm 이상 사용추천)

임팩트 쉴드 장착하고 앉아봤어요.
주니어카시트 임팩트 쉴드때문에 .. 따분한 차안에서 녀석이 그림그릴때 따로 미니책상을 안챙겨도 좋을것 같구요
다방면으로 좋을것 같아요.
짐작 나왔음 카시트를 바꾸는 일 없었을텐데 아쉬움 마음이 살짝 드네요 :)